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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.05.30 밤차
- 2009.05.17 비 오는 날 아이들
- 2009.05.12 신발을 가지고 놀다가.. 1
- 2009.05.11 남매
- 2009.05.11 저건 뭐냐 2
- 2009.05.09 누가 나 불렀어요? ㅎㅎ 4
- 2009.05.09 라이더
- 2009.05.09 얘가 우리 좋아하나봐~
- 2009.05.06 카네이션~@@
포항...육거리의 밤
스냅 2009. 5. 30. 23:23
동해안 푄현상으로 인해 다른지역과 달리 썰렁하기만 하던 한 여름 밤, 포항 육거리의 휑한 야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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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만 기다려 이제 곧 도착이야... 라고 문자를 보내고 있는걸까요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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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 아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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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을 가지고 놀다가..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5. 12. 23:33
신발을 가지고 놀다가 잠든 렉스...
마치 사람이 인형 안고 자듯이 잔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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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 애기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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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건 뭐냐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5. 11. 00:54
고구마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렉스...
저 바닥 턱은 렉스가 다 물어뜯어서 저 지경이 됐다 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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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나 불렀어요? ㅎㅎ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5. 9. 23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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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가 우리 좋아하나봐~
스냅 2009. 5. 9. 23:18
자매는 강아지 앞에서 20여분간 대화를 시도했습니다..
처음엔 무서운지 한참을 망설이고 만져볼 듯 말 듯 하더니만 결국 머리 한번씩 쓰다듬고는
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보며
'얘가 우릴 좋아하나봐' 라며 즐거워하더군요..
'다음에 또 만나자~' 하고 인사 해 놓고서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지...
그렇게 한참을 또 강아지 곁을 맴돌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...
어버이날 이벤트로 나온 카네이션이 선반위에 가득 있었다 ㅎㅎ
문득 천정에 달린 거울이 눈에 들어와서 ㅎㅎㅎ
매일 보면서도 무심코 지나쳤던건데....
점장님이 바뀌었더라.. 인사도 못했는데 아쉽다~ 본사로 들어가셨다는데...새로운 곳에서도 적응 잘 하시고 열심히 하시길~ 언젠가 볼 날이 또 있을지... ㅎㅎ
문득 천정에 달린 거울이 눈에 들어와서 ㅎㅎㅎ
매일 보면서도 무심코 지나쳤던건데....
점장님이 바뀌었더라.. 인사도 못했는데 아쉽다~ 본사로 들어가셨다는데...새로운 곳에서도 적응 잘 하시고 열심히 하시길~ 언젠가 볼 날이 또 있을지..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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