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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.07.26 귀여운 렉스 ㅎㅎㅎ 2
- 2009.07.11 자다 일어나서 두리번 거리는 렉스 ㅎㅎ 3
- 2009.07.02 자고 또 자는 렉스 ㅋㅋ 2
- 2009.06.25 잠자는 렉스의 콧털을 건드리지 마라~!@ 2
- 2009.06.22 요즘 렉스 혀가 자꾸 한 쪽으로 샌다 ㅡ.,ㅡ;; 2
- 2009.06.18 오래간만에 렉스사진 ㅎㅎ 1
- 2009.05.12 신발을 가지고 놀다가.. 1
- 2009.05.11 저건 뭐냐 2
- 2009.05.09 누가 나 불렀어요? ㅎㅎ 4
- 2009.05.09 얘가 우리 좋아하나봐~
귀여운 렉스 ㅎㅎㅎ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7. 26. 23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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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다 일어나서 두리번 거리는 렉스 ㅎㅎ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7. 11. 20:24
이제 제법 멋있어졌다 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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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고 또 자는 렉스 ㅋㅋ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7. 2. 11:40
자다가 셔터소리에 눈 살짝 떠보는 렉스.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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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는 렉스의 콧털을 건드리지 마라~!@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6. 25. 01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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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렉스 혀가 자꾸 한 쪽으로 샌다 ㅡ.,ㅡ;;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6. 22. 0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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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간만에 렉스사진 ㅎㅎ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6. 18. 22:02
다리 베고 잠든 렉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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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을 가지고 놀다가..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5. 12. 23:33
신발을 가지고 놀다가 잠든 렉스...
마치 사람이 인형 안고 자듯이 잔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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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건 뭐냐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5. 11. 00:54
고구마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렉스...
저 바닥 턱은 렉스가 다 물어뜯어서 저 지경이 됐다 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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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나 불렀어요? ㅎㅎ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5. 9. 23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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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가 우리 좋아하나봐~
스냅 2009. 5. 9. 23:18
자매는 강아지 앞에서 20여분간 대화를 시도했습니다..
처음엔 무서운지 한참을 망설이고 만져볼 듯 말 듯 하더니만 결국 머리 한번씩 쓰다듬고는
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보며
'얘가 우릴 좋아하나봐' 라며 즐거워하더군요..
'다음에 또 만나자~' 하고 인사 해 놓고서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지...
그렇게 한참을 또 강아지 곁을 맴돌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