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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.07.02 자고 또 자는 렉스 ㅋㅋ 2
- 2009.06.25 잠자는 렉스의 콧털을 건드리지 마라~!@ 2
- 2009.05.12 신발을 가지고 놀다가.. 1
- 2009.05.11 저건 뭐냐 2
- 2009.05.09 누가 나 불렀어요? ㅎㅎ 4
- 2009.03.31 아직은 따뜻한게 좋아요~ 3
- 2009.03.27 렉스 목욕하고 나서 ㅋ 3
- 2009.03.21 빛을 따라서... 8
- 2009.03.19 렉스 어째 오늘은 무사고로 넘어가나 했더니 ㅎㅎ 1
- 2009.03.14 자다 깬 렉스 ㅎㅎ
자고 또 자는 렉스 ㅋㅋ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7. 2. 11:40
자다가 셔터소리에 눈 살짝 떠보는 렉스.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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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는 렉스의 콧털을 건드리지 마라~!@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6. 25. 01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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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을 가지고 놀다가..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5. 12. 23:33
신발을 가지고 놀다가 잠든 렉스...
마치 사람이 인형 안고 자듯이 잔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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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건 뭐냐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5. 11. 00:54
고구마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렉스...
저 바닥 턱은 렉스가 다 물어뜯어서 저 지경이 됐다 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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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나 불렀어요? ㅎㅎ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5. 9. 23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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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은 따뜻한게 좋아요~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3. 31. 10:08
전기난로를 켜놨더니 하루종일 그 앞에서 뒹굴거리는 렉스....
저 자리를 떠나질 않네요~ ㅋㅋㅋ
저 자리를 떠나질 않네요~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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렉스 목욕하고 나서 ㅋ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3. 27. 2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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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을 따라서...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3. 21. 16:36
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 아래 엎드려 잠든 렉스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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렉스 어째 오늘은 무사고로 넘어가나 했더니 ㅎㅎ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3. 19. 00:00
렉스가 젤 좋아하는 간식... 닭고기 붙어있는 개껌을 앞에두고 행복해하는 모습..ㅋ
그러나 사건은 저 개껌이 너무 어중간한 사이즈로 중간에 부러지면서 시작되었다...;;;
난 렉스가 왜 저렇게 얼굴을 비비고 발버둥을 치는지 처음엔 몰랐다 ;;;
그런데 자꾸 얼굴을 비비고 발버둥을 치길래 자세히 들여다보니...
반 잘라진 개껌이 입 천정쪽에 가로로 이빨 사이에 끼었던 거다...
젓가락으로 겨우 빼줬다...
어휴~ 이제 한 숨 돌렸네 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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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렉스가 왜 저렇게 얼굴을 비비고 발버둥을 치는지 처음엔 몰랐다 ;;;
그런데 자꾸 얼굴을 비비고 발버둥을 치길래 자세히 들여다보니...
반 잘라진 개껌이 입 천정쪽에 가로로 이빨 사이에 끼었던 거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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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다 깬 렉스 ㅎㅎ
우리집 강아지 Lex 2009. 3. 14. 22:59
이녀석 깨어있을 때는 동작이 빨라서 사진을 찍기가 어렵다..
게다가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 카메라쪽으로 계속 다가온다 ;;;
냄새를 맡아보려는 속셈인것 같은데...
그렇다고 내 카메라 렌즈에 네 침이 묻게 내버려 둘 수는 없잖니 ;;;
자다 깨서 기지개를 켜더니 잠시 다시 눕는다.. 그리고는 일어난다.. 어쩜 사람이랑 이리도 똑같냐 ㅋㅋㅋ
게다가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 카메라쪽으로 계속 다가온다 ;;;
냄새를 맡아보려는 속셈인것 같은데...
그렇다고 내 카메라 렌즈에 네 침이 묻게 내버려 둘 수는 없잖니 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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